최악의 미세먼지에 대처 하려는 '이것'으로 해독하자...'더덕 효능'은?

2019-03-08 16:20:25 최소율 기자


▲기관지에 좋은 더덕(사진=ⓒGetty Images Bank)

최악의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요즘, 기관지 건강에 대한 걱정이 커져가고 있다.


기관지 건강에 대한 걱정이 커지면서 자연스레 기관지에 좋은 음식들을 찾게 되는데, 더덕은 기관지 건강을 지키는 가장 대표적인 음식이다. 더덕은 기관지 건강을 지키는 효능 외에도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고 차 부터 무침,구이까지 다양한 요리법으로도 즐길 수 있다.



▲더덕은 여러가지 요리로 활용 가능하다(사진=ⓒGetty Images Bank)

더덕에는 다량의 사포닌이 함유돼 있는데, 사포닌은 체내의 콜레스테롤과 활성산소라는 유해분자를 씻어내주는 역할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암의 발병 및 세포의 노화작용을 억제함과 동시에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


또한 더덕은 진해거담작용을 하는데, 미세먼지로 인해 발생하는 기침과 가래를 없애주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여성의 월경불순이나 질염 등을 개선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는데 효과적이다. 피로회복의 효과도 있어 출산 후 산모에게는 특히 좋고 다량의 식이섬유는 변비를 개선하고 장건강을 회복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더덕에는 칼륨과 철분, 칼슘, 인 등의 무기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알칼리성 식품이기 때문에 육류와 함께 섭취하면 육류가 가지고 있는 산성을 중화시켜 궁합이 좋으며, 고혈압, 콜레스테롤 제거, 염층 치료 등을 돕는다. 또한 더덕의 주 성분 중 하나인 이눌린은 혈당 조절을 도와 천연 인슐린 작용을 하며, 잎에 들어있는 항산화 성분들이 노화를 방지하고 암을 예방하는 등의 효과를 가진다.




▲다양한 효능을 지닌 더덕(사진=ⓒGetty Images Bank)

이렇게 다양한 효능을 지닌 더덕은 여러가지 요리로 활용가능한데 더덕의 어린잎은 삶아서 나물로 만들어서 먹거나 쌈으로 먹는 것이 일반적이며, 뿌리의 경우는 장아찌, 생채, 자반, 구이, 누름적, 정과, 술 등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더덕은 전, 더덕밤, 찜, 튀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가 가능하며 더덕은 껍질을 제거해 방망이로 부드럽게 두드린 뒤 양념을 발라 더덕구이를 해먹을 수도 있고, 생것 그대로 더덕무침을 만들수도 있다. 혹은 엑기스만 담아낸 진액이나 더덕즙으로 더덕의 효과를 챙길 수도 있다.

[메디컬리포트=최소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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