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요리법에 몸에도 좋다고?...제철맞은 '홍합효능'은 어떤게 있을까

2019-03-08 14:38:13 최소율 기자


▲다양한 요리로 활용되고 있는 홍합(사진=ⓒGetty Images Bank)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식재료인 홍합에는 다양한 효능이 존재해 눈길을 끈다. 또한 홍합은 다양한 요리로도 활용가능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지난해 방송된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에서 소개된 홍합밥 정식은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당시 방송에서 유민상, 김준현, 김민경, 문세윤은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자리잡은 한식당에서 홍합밥을 야무지게 먹어 눈길을 끌었다.


'맛있는 녀석들'이 찾은 홍합밥 정식 맛집은 대치동에 위치해 있으며 이곳은 함경도가 고향인 부모님에게 전수받은 이북 음식 전문점이라고 하며, 홍합밥정식에는 버섯무침부터 호박무침, 시금치무침, 묵무침, 고사리무침, 말랭이무침, 명태무침, 빈대떡, 도라지무침까지 푸짐한 밑반찬이 차려졌다.




▲쉽게 볼 수 있는 홍합이 제철을 맞았다(사진=ⓒGetty Images Bank)

그렇다면 홍합의 효능은 어떤것이 있을까? 사새목 홍합과의 연체동물로서 암초에 붙어 무리를 지어 서식하는 홍합은 우리나라 전 해안을 비롯해 중국의 북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홍합의 효능은 두뇌 활동과 관절에 좋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며, 간 기능 보호는 물론, 동맥경화와 고혈압 예방에 좋은 베타인 성분도 매우 높다. 특히 숙취해소는 물론 비만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홍합은 체내 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나이아신, 피로 해소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타우린, 골격형성과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되는 칼슘, 빈혈 예방에 좋은 철분과 엽산도 풍부하다.



▲홍합은 다양한 요리로 활용 가능하다(사진=ⓒGetty Images Bank)

홍합은 살이 통통하고 윤기가 나며 비린내가 없는 것으로 고르는 것이 좋고 살색이 붉은 것이 암컷이고 흰 것은 수컷으로 맛이 암컷에 비해 떨어진다. 홍합은 다양한 요리로 활용가능한데 앞서 언급한 홍합밥은 물론 홍합탕, 홍합전, 홍합 파스타, 홍합미역국 등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홍합탕, 홍합 조림 등으로 먹지만, 프랑스나 이탈리아 등 지중해 연안에서는 고급 식재료로 사용하고 있다.

[메디컬리포트=최소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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