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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 축제'에서 피 뚝뚝 떨어지는 생고기 먹은 남성
등록일 : 2019-02-27 16:51 | 최종 승인 : 2019-02-27 16:51
정혜영
(출처=유니래드)

[메디컬리포트=정혜영 기자] 네덜란드의 수도 암스테르담에서 비건(채식주의자)들의 축제가 열렸다.

 

첫 채식주의자들의 축제에 참가한 사람들은 매우 들떴다. 같은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한데 모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초대받지 않은 한 손님의 등장으로 그들은 혼란에 빠졌다. '비건에 가서 죽어라'라는 메시지가 적힌 조끼를 입은 긴 머리 남성은 채식주의자들을 혐오한다며 끔찍한 퍼포먼스를 보였다.

 

생고기를 두 손에 들고 뜯어먹는 행위를 보였다. 그의 입에선 고기에서 나온 피가 뚝뚝 떨어졌다. 이 장면을 본 한 여성은 충격으로 인해 울음을 터뜨렸다.

 

한 축제 관계자는 "날고기를 먹는 것이 금지된 것은 아니지만, 피와 지방이 가득한 고기를 베어 무는 그의 모습은 충격적이었다"며 "축제엔 많은 노인과 아이들도 있었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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