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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이문호 대표, "안심하고 오라" 인스타 삭제 전 해명글 보니..."대표의 입장에서 해명하려 한다"
등록일 : 2019-02-27 15:41 | 최종 승인 : 2019-02-27 15:41
김경민
이문호 대표 해명글(사진=ⓒ인스타그램)

[메디컬리포트=김경민 기자] 이문호 대표의 머리카락에서 마약류가 검출된 가운데 이 대표의 최근 해명글이 다시금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8일 버닝썬 이문호 대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전지대 버닝썬'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려 주목받았다.

 

당시 이 대표는 "루머에 흔들리지 않겠다. 버닝썬, 안심하고 오셔도 된다"라는 홍보글도 덧붙이며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수많은 분들의 의혹과 실망감을 대표의 입장에서 해명하려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장00 이사의 폭행으로 시작된 본 사안은 현재 경찰과의 유착관계, 성폭행, 마약, 물뽕, 마약판매 혐의 등 많은 주제로 확산됐다"며 "현재 버닝썬은 검찰과 광역수사대 측에 호텔과 클럽의 CCTV원본 영상과 클럽과 관련된 자료를 전부 전달하였으며 수사에 적극 협조 중이다. 허나 해당 폭행 사건을 제외한 모든 사건들은 전부 확인되지 않은 것들이다. 아무 근거없는 소문들도 사실로 여겨져 유포된 것이 다수이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으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승리가 비난과 질타를 받는 것에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다"며 승리에 대한 미안한 마음도 내비쳤다.

 

마지막으로 이 대표는 "이 사건에 대해 끝까지 책임지고 모든 진실들을 밝혀내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마약류가 검출된 이 대표는 자택 압수수색에 이어 출국 금지 명령이 내려진 상태다. 이 대표는 줄곧 마약 투약 및 유통 혐의에 부인해 온 바 있어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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