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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구멍에서 '꿈틀꿈틀' 두 달간 거머리 키운 남성
등록일 : 2019-02-27 14:10 | 최종 승인 : 2019-02-27 14:10
강효진
(출처=Mirror)

[메디컬리포트=강효진 기자] 의사는 마침내 도망가는 거머리를 핀셋으로 잡아 올렸다.

 

지난 25일 온라인 미디어 미러는 목이 가려움에 병원을 찾았다 놀라운 사실을 발견한 한 남성의 사연을 보도했다. 중국에 거주하는 60세 남성은 어느날부터 목이 가렵기 시작했다. 목에 불편함을 느낄 무렵 남성은 가끔 피가 섞인 기침을 했다.

 

이에 몇 번이고 병원을 방문했지만 정확한 원인을 찾을 수 없었다. 하지만, 통증이 사라지지 않자 결국 남성은 다시 한번 이비인후과를 방문했다. 이후 의사는 남성을 눕혀놓고 카메라를 목으로 넣기 시작했다. 그때 마침 목 안쪽으로 지나가는 벌레를 발견했다. 이를 발견한 의사는 사투 끝에 벌레를 끄집어 냈다.

 

남성의 목 안을 간지럽히고 피를 토하게 만든 것은 다름 아닌 10cm 길이의 거머리였다. 보도에 따르면, 남성은 끓이지 않은 물속에 있는 거머리 알을 함께 마신 것으로 알려졌다. 몸속에서 거머리가 자라며 두 달간 남성을 괴롭혀 왔던 것이다. 한편, 남성은 현재 치료를 받고 건강한 생활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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