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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공부가 힘든 아이, 난독증을 의심해봐야
등록일 : 2019-02-27 09:00 | 최종 승인 : 2019-02-27 09:00
최다영
[사진 : 브레인리더한의원 네트워크 진료팀]

[메디컬리포트=최다영 기자] 난독증(Dyslexia)은 읽기의 어려움을 겪는 증상으로 학습장애의 범주에 포함이 되기도 하면서, 넓게는 읽기 능력이 느리거나 잘 읽어지지 않는등 여러가지의 증상을 보이는 질환이다. 

실제로 학습의 어려움 가진 아이들 중에서 난독증을 가진 아이들은 책 읽기 자체가 힘들기 때문에, 얼마 읽지 못하고 쉽게 포기하는 특성을 보이게 되고, 읽는 과정에서의 스트레스로 사춘기때 반항행동이 오기도 한다.  

난독증의 원인중에는 음운론적인 처리의 어려움으로 인한 경우가 가장 많으며, 청각 신경중 달팽기관이라는 곳에서 소리를 잘 분별하지 못하여 (예,밥과 팝의 구분)이 되어야 하는데, 정확하게 구분이 되지 않은 경우에는 단어의 뜻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느끼게 되어 말귀를 잘 못알아듣게 되고, 글을 읽을때도 귀에서 소리를 내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의미가 이해가 되다보니, 결론적으로 청각적 처리능력의 저하가 읽기의 문제를 유발하게 된다. 

난독증(Dyslexia)은 언어 발달장애중에 어찌보면 가장 끝에 있는 경미한 장애로 볼 수 있지만, 증상이 심할수록 노력으로 극복이 되기 어려워지기떄문에  두뇌 신경학적인 난독증의 치료의 해결방향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달팽이관의 소리 분별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청지각(Listening)훈련 , 베르니케, 각회 부위 기능 향상을 위한 뉴로피드백 (Neurofeedback)훈련 , 전두엽 부위의 기능 강화를 위한 뉴로피드백(Neurofeedback) 및 IM감각통합훈련 , 시지각의 어려움으로 인한 난독증의 경우는 시지각(Vision)훈련을 병행 , 한약치료는 동의보감의 어지(語遲)에 사용하는 언어 중추를 활성화시키는 처방 등이 있으며 눈의 피로도가 높은 경우는 구기자, 감국과 같은 약초들을 토대로 책을 읽을때 눈의 피로도를 줄여준다. 

난독증(Dyslexia) 치료는 만10세 이전에 이루어져야 하며, 난독증의 원인이 두뇌와 청각신경의 신경학적인 발달의 문제로 인한 것이므로, 근본적인 난독증을 유발하는 두뇌 부위를 보다 더 직접적으로 발달시키는 치료를 하여 근본적인 두뇌 기능을 발달시키면서 교육적인 치료를 병행한다면 난독증 치료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도움말: 브레인리더한의원 네트워크 진료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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