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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처녀들.. 못말리는 '부케 전쟁'
등록일 : 2019-02-26 14:41 | 최종 승인 : 2019-02-26 14:41
강효진
(출처=라이브리크)

[메디컬리포트=강효진 기자] 러시아의 한 결혼식장에서 두 여성이 머리끄덩이를 잡고 싸우는 일이 발생했다.

 

결혼식의 대미를 장식하는 부케 던지기. 러시아의 결혼식장에서 부케를 받기 위해 두 여성이 난투극을 벌이는 일이 벌어졌다. 신부의 뒤로 팔을 추켜세운 남자들의 모습이 보인다. 부케를 받기 위해서라기보다, 다음 상황 벌어질 일을 미리 짐작하고 있는 것만 같다. 어떻게든 부케를 받아 결혼 릴레이를 이어가고 싶은 사람들의 표정이 한껏 들떠있다.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는 부산스러운 부케꾼들의 모습을 돌아보며 절로 웃음이 났다. 꽃다발이 하늘로 날아간 순간, 검정색 드레스를 입은 두 여성이 양쪽에서 꽃을 받기 위해 몸을 날렸다. 부케를 잡은 여성의 꽃을 빼앗으려고 다른 여성이 그녀의 몸을 덮쳤다. 순식간에 식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둘은 처절하게 몸싸움을 벌이며 결혼식장에서 난동을 부린다. 다른 하객들이 그들을 황급히 떼놓았다. 꽃다발은 결국 신발까지 벗고 몸을 내던진 여자의 것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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