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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곤지암, 실제 촬영지는 부산? 현재 철거된 까닭은
등록일 : 2019-02-25 17:39 | 최종 승인 : 2019-02-25 17:39
김경민
영화 '곤지암'(사진=ⓒ스틸컷)

[메디컬리포트=김경민 기자] 영화 곤지암이 누리꾼들에게 또 한번 관심을 얻고 있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곤지암'은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남양신경정신병원'에 대한 괴담을 줄거리로 한다. 실제 영화 촬영지는 부산에 위치한 폐고 '해사고'에서 진행됐다. 곤지암 정신병원 촬영 허가가 나지 않아 부득이하게 이곳에서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곤지암 정신병원은 건물에 대한 주민들의 원성과 민원이 많아 지난해 6월 철거된 상태다. 폐업 22년 만이다.

 

한편 곤지암은 1979년 환자 42명의 집단 자살과 병원장의 실종 이후 섬뜩한 괴담으로 둘러싸인 곤지암 정신병원으로 공포체험을 떠난 7명의 이야기를 담았다. 15세 관람가로 개봉 당시 260만 관객수를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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