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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교사의 자세, "난 너와 다르지 않단다.."
등록일 : 2019-02-25 10:18 | 최종 승인 : 2019-02-25 10:18
강효진
(출처=The sun)

[메디컬리포트=강효진 기자] 선생님은 다음날 머리를 짧게 자르고 나타났다.

 

지난 17일 온라인 미디어 더 선은 왕따 시키는 아이들에게 진정한 교육을 전한 한 선생님의 사연을 전했다. 택사스에 거주하는 유치원 선생님 섀넌은 얼마 전 긴 머리를 버리고 짧은 숏컷으로 머리를 잘랐다.

 

섀넌은 자신이 가리키는 반 아이와 똑 같은 머리를 하기 위해 헤어스타일을 바꾸고 나타났다. 이에 반 아이들은 선생님의 머리를 보고 깜짝 놀랐다. 바로 반에서 왕따를 당하는 아이와 선생님의 헤어 스타일이 똑같았기 때문이다.

 

보도에 따르면, 섀넌이 담당하는 반에는 짧은 머리 때문에 왕따 당하는 아이가 있었다. 이에 섀넌은 친구를 왕따 시키는 아이들에게 '차별'을 가르치고자 직접 자신의 머리를 잘랐다. 한편,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에는 섀넌을 응원하는 메시지가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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