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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987, 캐스팅 비화? “김윤석 故박종철 후배, 우현 故이한열 장례식 이끌어” 문성근-조우진은?
등록일 : 2019-02-24 20:32 | 최종 승인 : 2019-02-24 20:32
김경민
故이한열 열사 장례식 이끈 배우 우현(사진=ⓒ온라인커뮤니티)

[메디컬리포트=김경민 기자]  

영화 ‘1987’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 ‘1987’은 개봉 6일만에 200만명을 돌파하는 등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치열하게 그려내 개봉 당시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실제 김윤석, 오달수는 故박종철 열사의 고등학교 후배로 알려졌다. 특히 오달수는 제작진을 찾아가 “작은 배역이라고 맡고 싶다”며 셀프 캐스팅을 자처했다.

 

문성근은 故문익환 목사의 아들이다. 故문익환 목사는 군부독재시절 민주화 투쟁에 앞장 서는 등 민주화운동에 매진했던 인물이다. 문성근은 악역임에도 “만들어져야” 한다는 취지에서 흔쾌히 승낙한 것으로 전해졌다.

 

배우 우현은 실제 1987년 연세대 총학생회 집행부로 故이한열 열사의 장례식은 이끌었다. 배우 조우진과 정인기는 해당 시나리오가 충무로에 퍼졌을 때 장 감독에게 직접 출연을 요청했다.

 

한편 영화 1987은 현재 관람객 평점 9.31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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