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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사슴병 광우병 권위자의 '이 발언'으로 패닉 상태...잠복기간 무려 30년? 충격적인 증상에 공포
등록일 : 2019-02-22 19:27 | 최종 승인 : 2019-02-22 19:27
한민준
▲(사진=ⓒGetty Images Bank)

[메디컬리포트=한민준 기자] 지난 18일 미국 NBC의 뉴스 보도로 좀비사슴병 공포가 퍼지고 있다.

사슴 광우병이기도 한 좀비사슴병에 걸린 사슴은 균형감각을 잃고 휘정거리다 비정상적인 행동을 한다. 이 모습이 '좀비'와 같다고 해 좀비사슴병이라는 무서운 병명이 붙였다. 

좀비사슴병이 심화되면 마비 증세를 보이다 죽는 것으로 알려졌다.

좀비사슴병 공포가 확산된 이유는 광우병 연구로 유명한 마이클 오스터홀름 미네소타대학교 교수의 발언 때문이다. 그는 인간 전염성이 낮다고 인식된 좀비사슴병에 대해 “앞으로 몇 년 안에 인간에게 전염되는 사례가 나올 수 있다”고 언급했다. 

잠복기가 길게는 30년일 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좀비사슴병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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