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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송금 실패’로 머리 잘린 채 집으로 배달된 여성
등록일 : 2019-02-22 13:25 | 최종 승인 : 2019-02-22 13:25
강효진
(출처=Metro)

[메디컬리포트=강효진 기자] 남편은 집 앞에서 작은 쪽지를 발견했다. 

 

지난 19일 온라인 미디어 메트로는 길거리에서 납치당해 머리가 잘린 채 배달된 한 여성의 사건을 보도했다. 수사나는 최근 자신의 아이들을 데리러 외출 했다가 괴한들에게 붙잡혀 납치 당했다. 이어 납치범들은 여성을 두고 남편에게 16만 1천 파운드(한화 약 2억 3천만 원)을 몸값으로 요구했다.

 

수사나가 친구의 집에 도착해 초인 종을 누르는중, 뒤에서 나타난 범인은 수사나를 근처에 서있던 차량으로 끌고 갔다. 해당 장면은 친구의 집 근처 CCTV에 녹화됐다. 수사나가 납치 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집 앞에는 쪽지가 붙은 검은 봉지가 도착했다.

 

쪽지 위에는 '남편이 거래를 실패했다'고 적혀 있었다. 봉지 안에는 수사나의 머리가 들어있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알루미늄 회사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범인을 조사 중이며 남편은 온라인에 수사나의 사망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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