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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붙은 전단지에 동네가 발칵 뒤집혔다 "내용이 뭐길래.."
등록일 : 2019-02-22 09:29 | 최종 승인 : 2019-02-22 09:29
정혜영
이미지출처=gettyimagesbank

[메디컬리포트=정혜영 기자]  

인종 차별주의적인 반이민 선전이 현관문에 도배됐다.

 

세인트아이브스 주민들은 24일 캠브리지셔 시내에 있는 집 창문과 가로등 기둥에서 '무슬림 강간 폭력단 조심', '대량 이민은 백인 집단 학살' 등의 메시지가 담긴 스티커를 발견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주민 (데이비드 컬비)David Kirby는 자신의 집 현관문에 있는 스티커를 발견하고 충격받았다. 컬비는 "스티커들이 내 아파트 문 앞에 도배된 광경을 목격했다"며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부상과 영국 브렉시트의 등장으로 탄력받은 거친 인종차별주의자들의 짓이다"고 호소했다.

 

경찰관들과 스티커를 발견한 후 전부 제거했으며, 곧 조사가 진행된다. 캠브리지셔 경찰 대변인은 " 불쾌한 스티커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며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범인에 대한 제보를 받는 중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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