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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장으로 인생역전, "난 내 모습이 만족스러워!"
등록일 : 2019-02-21 16:37 | 최종 승인 : 2019-02-21 16:37
정혜영
(출처=Instagram/Elijah Enwerem)

[메디컬리포트=정혜영 기자] 영국 빌헬름에 사는 알비노 소년, 5세 엔리야 엔베렘은 남들과 다른 자신의 외모에 항상 수줍어했다. 그의 어머니는 어느 날 아들의 사진을 찍어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했다. 이후 엔리야의 인생은 180도 달라졌다. 사진을 인상 깊게 본 영국 패션 브랜드 프리마르크가 그의 독특한 외모에 반해 패션모델을 제안한 것이다. 현재 엘리야는 런던 키즈 패션위크에 참석하는 등 다양한 모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엔리야의 어머니는 "인간관계에서 불편함을 느끼던 아들이 모델 활동을 하며 자신감이 붙었다"며 기뻐했다. 카메라 앞에서 가장 편안한 표정을 짓는 아들을 지켜보는 어머니는 지금의 삶에 아주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한편, 알비노는 멜라닌이 부족해 피부와 머리카락, 눈의 색소에 영향을 주어 태양과 밝은 빛에 취약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시각장애나 피부암에 걸리기 쉽지만, 관리만 잘한다면 건강하고 오래 살 수 있다.

[메디컬리포트=정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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