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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남편의 창자를 꺼내 ‘기념품’으로 보관한 여성
등록일 : 2019-02-21 15:23 | 최종 승인 : 2019-02-21 15:23
강효진
(출처=Metro)

[메디컬리포트=강효진 기자] 여성은 죽은 남편의 유머가 그리워 창자를 병에 담았다.

 

지난 18일 온라인 미디어 메트로는 죽은 남편의 창자를 담아 보관하는 여성의 사연을 보도했다. 영국 남부의 작은 도시에 사는 여성 티나는 사랑하는 남편을 먼저 떠나 보냈다. 티나와 남편은 유독 금슬이 좋았고 특히, 남편의 유머는 티나를 항상 웃게 만들었다.

 

하지만 남편은 대장에 문제가 생겨 창자 일부분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남편은 제거한 내장 일부를 보관해 거실에 전시해 두었다. 여성은 "주변 사람들이 다 알아요 이미 제가 얘기도 했어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티나는 남편 데릭의 장기가 든 보관함을 한 전시회에 제공하기도 했다. 그녀는 "어떤 사람들은 굉장히 특별한 물건을 보고 싶어하죠"라고 말했다. 한편, 남편 데릭과 티나는 약 18년간 결혼생활을 했으며 남편 데릭은 1년 전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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