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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한 소방관에게 되레 욕한 '깡패' 앵무새
등록일 : 2019-02-21 15:18 | 최종 승인 : 2019-02-21 15:18
강효진
(출처=Metro)

[메디컬리포트=강효진 기자] 앵무새는 주인에게 배운 말을 서슴없이 뱉었다.

 

지난 13일 온라인 미디어 메트로는 앵무새를 구하러 출동했다 되레 욕먹은 소방관의 사연을 공개했다. 얼마 전 런던 소방 서는 지붕 위에 앵무새가 내려오지 못하고 갇혀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관은 이층 집 지붕 위에 올라가 있는 화려한 색의 앵무새를 발견했다. 소방관은 즉각 사다리차를 이용해 지붕 위로 올라갔다. 앵무새 주인은 소방관에게 앵무새를 잡을 수 있도록 "사랑해"라고 말하라 지시했다. 소방관은 주인의 지시대로 앵무새에게 말을 전했다.

 

하지만, 소방관의 말을 들은 앵무새는 "꺼져"라며 욕을 뱉기 시작했다. 이에 소방관은 크게 당황했다. 보도에 따르면, 앵무새는 평소에도 입이 거칠어 주변인들을 놀라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붕에 올라간 앵무새는 시간이 지난 후에 스스로 지붕에서 내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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