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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고 일어날 때 옷이 젖어 있다면 '림프종' 의심해야.. 또 다른 증상 및 검사 방법은?
등록일 : 2019-02-21 14:00 | 최종 승인 : 2019-02-21 14:00
이지선
(사진=ⓒGetty Images Bank)

[메디컬리포트=이지선 기자]  

 

 

잠자고 일어날 때 옷이 축축하게 젖을 때가 있다. 보통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 그런 경우가 많다. 하지만 덥지 않은 요즘 같은 날씨에 잠자고 일어났을 때 옷이 젖어 있다면 림프종을 의심해야 한다. 

 

 

‘림프종’은 전신으로 퍼져 있는 림프 조직에 악성 종양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악성림프종에 걸리면 목이나 흉부, 겨드랑이, 복부, 사타구니 부위에 있는 림프절이 커지면서 부어 오른다고 전해지고 있다. 

 

또한 악성림프종에 걸리면 잠을 잘 때 옷이 흠뻑 젖을 정도로 야간 발한이 발생하기도 하고 심한 경우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악성 림프종이 의심된다면 정확한 진단을 통해 림프종의 상태를 점검하고 이에 맞는 치료를 해야 한다. 

 

림프종은 여러 진단 검사를 통해 파악할 수 있다. 림프종 진단은 병리조직검사와 세포면역학적 검사, 혈액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우에 따라 골수에서 혈액을 뽑아내는 검사인 골수 검사, 복부·흉부· 컴퓨터 단층 촬영, 양전자 방출단층촬영 등의 검사를 하기도 한다. 

 

림프종은 최근 연예인들도 걸리는 '혈액암'인 만큼 증상이 의심되거나 평소 체중이 주는 등 몸이 안 좋아졌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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