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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신부, 그 옆엔 웨딩드레스가 불타고 있는데..
등록일 : 2019-02-21 13:54 | 최종 승인 : 2019-02-21 13:54
정혜영
(출처=유니래드)

[메디컬리포트=정혜영 기자] 일리노이의 출신의 한 여성이 지난 과거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 특별한 사진 촬영을 했다.

 

결혼식 날, 카틀린 맥키는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부케를 든 사랑스러운 신부였다. 그리고 4년 후인 지금 그녀는 반짝거리던 웨딩드레스를 입고 흙탕물을 헤치며 즐거운 표정을 짓는다.

 

붉게 머리를 물들인 그녀는 남편과의 이혼을 자축하기 위해 가위로 1,500달러 짜리 드레스를 자르고 휘발류를 준비했다. 어느 강가에서 자신의 불타는 웨딩드레스를 벗어둔 채 술을 마시고 있는 그녀의 사진은 순식간에 온라인을 통해 퍼졌다.

 

10년간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 4년간 결혼생활을 했지만 카틀린과 남편의 사이는 점점 멀어졌고 그녀는 이혼을 결심했다.

 

카틀린은 "술을 마시는 동안 드레스가 타는 것을 지켜보았다"며 "그걸 보며 나는 완전한 자유로움과 희열을 느꼈다"고 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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