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News
Global Issue
자신의 아이를 염산통에 넣은 역대급 엄마
등록일 : 2019-02-21 11:28 | 최종 승인 : 2019-02-21 11:28
강효진
(출처=Metro)

[메디컬리포트=강효진 기자] 아이가 물에 빠져 죽자 엄마 아빠는 흔적을 지우려 했다.

 

지난 18일 온라인 미디어 메트로는 자신의 아이를 죽도록 방치한 것도 모자라 흔적까지 없애려 시체를 훼손한 부모의 사건을 보도했다. 경찰은 두 살 배기 딸을 키우던 37살 모니카와 32살 제라드를 살인 및 시신 훼손 혐의로 체포했다.

 

얼마 전 두 사람은 아이를 욕조에 두고 잠시 자리를 비웠고 아이는 욕조에서 익사 상태로 발견됐다. 바로 엄마 모니카가 자리를 비우는 동안 욕조 물을 끄지 않았던 것이다. 이에 물이 차오르자 수영을 하지 못하는 아이가 빠져 죽게 된 것이었다.

 

아이가 죽자 부모는 흔적을 없애려 아이의 시체를 염산이 가득 찬 통에 담아 보관했다. 이에 두 사람은 "아이가 죽은 것은 사고사였다"고 주장했다. 한편, 두 사람은 아동 학대 혐의로 체포된 적이 있었으며 현재 4명의 아이가 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의 베스트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