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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마지막을 '이곳'에서 가족과 함께 하고싶었던 여성..
등록일 : 2019-02-21 11:23 | 최종 승인 : 2019-02-21 11:23
강효진
(출처=Metro)

[메디컬리포트=강효진 기자] 엄마는 마지막으로 자신의 소원을 말했다.

 

지난 18일 온라인 미디어 메트로는 병에 걸려 죽어가는 한 여성의 마지막 여행기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칠레 출신의 카르멘은 대장암에 걸려 살아갈 날이 많지 않다. 최근 그녀는 급격히 상태가 나빠졌고 그녀의 주치의는 가족들에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전달했다. 

 

그런 그녀가 가족들에게 마지막으로 보고 싶은 것이 있다며 자신의 의사를 표했다. 바로 가족들과 추억을 만들었던 바닷가에서 마지막 일몰을 보고 싶다는 것이었다. 이에 카르멘의 가족들은 의사를 대동한 상태로 침대에 누워 바닷가로 일몰 여행을 떠났다.

 

카르멘은 10살 때 칠레에서 남편을 처음 보았고 그 이후 성인이 되면서 함께 호주로 이주했다. 보도에 따르면, 카르멘은 남편과 무려 25년동안 매일 퇴근 후 시드니 해변가를 걸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여행에서 돌아온 뒤, 카르멘은 며칠 뒤에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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