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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의 부모를 거쳤지만, 이번에도 또 친부모는 아니다..?
등록일 : 2019-02-21 09:59 | 최종 승인 : 2019-02-21 09:59
강효진
(출처= Metro)

[메디컬리포트=강효진 기자] 남성은 검사 결과를 믿을 수 없었다.

 

지난 18일 온라인 미디어 메트로는 어린 시절 납치당했다 가까스로 살아 돌아온 남자의 반전 스토리를 소개했다. 미국에 거주하는 폴은 아버지 체스터와 어머니 도라의 유일한 아들이다. 그는 10살이 되던 해 오래된 신문을 통해 자신이 납치당했던 사실을 알게 됐다.

 

남성은 1살 무렵 간호사 복장을 한 여성으로부터 납치를 당했다. 가족들은 "아이가 병원 가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대대적으로 납치범에 메시지를 남겼지만 아이는 돌아오지 않았다. 그로부터 2년이 지난 후 뉴저지의 쇼핑센터에서 폴의 외모가 맞는 아이를 발견했다.

 

남성이 발견된 1960년대 당시 의학기술로는 친자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그럼에도 당국은 아이를 로라와 체스터에게 보내주었다. 이후 남성은 자신의 출신에 대한 의구심을 품었고 부모님께 55년만에 유전자 검사를 제안했다.

 

보도에 따르면, 남성은 도라와 체스터의 친자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남성은 진실을 찾기 위해 개인 탐정을 고용했다. 그는 자신의 출신과 부모님의 친 아들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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