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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쬐는 햇빛, 차에 갇힌 아이를 구출한건 바로 '죄수'?
등록일 : 2019-02-21 09:48 | 최종 승인 : 2019-02-21 09:48
강효진
(출처= The sun)

[메디컬리포트=강효진 기자] 죄수들은 전문 기술을 이용해 문을 뜯었다.

 

지난 17일 온라인 미디어 더 선은 실수로 자동차에 갇힌 아기를 구하기 위해 문을 뜯는 죄수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미국 플로리다 주 익명의 남성은 실수로 아이가 타고 있는 차에 열쇠를 두고 내렸다. 남성은 뜨거운 햇살 아래, 자동차 문이 열리지 않자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마침 근처에 이동 중이던 죄수들이 남성의 목소리를 들었고, 이에 도움을 주고자 다가왔다. 이어 자동차에 아이가 갇혀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자마자 죄수들은 문을 열기 위해 필요한 도구를 찾았다. 이때 한 죄수가 철사로 된 옷걸이로 차 문틈에 넣기 시작했고 기술을 이용해 자동차 문을 열었다.

 

이어 남성의 사연이 온라인에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죄수들의 행동에 감동을 표했다. 자신의 딸아이를 무사히 구출한 아빠는 "이런 우연이 있기도 힘든데, 아이를 구해줘서 정말 감사하다"며 "그들의 신분이 어떻든 대단한 분들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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