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News
Health & Life
후두염과 후두암 초기증상 비슷해, 증상 반복되면 위험
등록일 : 2019-02-20 17:01 | 최종 승인 : 2019-02-20 17:01
김현욱
▲후두암은 초기의 경우 완치가 가능하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메디컬리포트=김현욱 기자] 후두는 호흡과 목소리를 내는 기관이다. 후두 위치는 목에 있으며 공기의 흐름과 삼킨 음식물의 흐름이 만나는 지점에 위치하여 있다. 후두는 음식을 삼키거나 구토를 할 때 등 음식물이 기도에 침입하지 못하도록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발성에 있어 성대의 긴장, 진동부분의 폭과 길이, 음의 고저나 강약을 만들어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이다. 중요한 역할을 하는 후두는 건강관리를 소홀히 하면 후두염 또는 후두암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후두암의 경우 초기 후두암 완치는 가능하지만 암이 진행됨에 따라 사망에 이를 수 있기 때문에 평소 관리가 중요하다.

▲후두암은 흡연과 음주 등으로 유발될 수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후두종양에 대해

후두종양 혹은 후두암은 두경부에 발생하는 암 중 흔한 암이다. 후두암의 원인은 아직까지 정확하게 밝혀진 사실은 없으나 흡연과 음주 등으로 인한 지속적인 자극을 통해 후두암이 유발한다고 보고 있다. 또한 단순포진 바이러스에 감염이 후두암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영양 부족, 화학물질 노출, 공기오염, 방사선 등에 의해 후두암이 발생할 수 있다. 후두암 초기증상은 목구멍에 이물질이 걸린 느낌이 3주 이상 지속되거나 음식물을 삼키기 어려움을 나타낼 수 있다. 또 후두암 초기증상 중 후두암의 직접적인 증상이라고 할 수 있는 혹이 만져지거나 크기가 점점 커지는 경우 등이 있다. 또한 숨이 차거나 숨쉴 때 목에서 잡음이 들리는 등의 후두암 초기증상이 있다.

▲후두암에 좋은 음식은 파프리카, 브로콜리 등이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후두암에 좋은 음식은?

후두암에 좋은 음식은 비타민과 미네랄 등이 함유되어 항산화 기능을 하는 음식이다. 특히 미국암협회의 발표에 의하면 비전분성 채소를 섭취하는 경우 후두암이 매우 감소하였다고 한다. 비전분성 채소는 섬유질이 풍부하여 위장관 내에 종양의 발생을 억제하여주며 베타카로틴, 엽산, 비타민 E, 퀘세틴 등의 항산화 효과와 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한다. 또한 일부 연구 분석 결과에 의하면 하루 50g이상의 비전분성 채소 섭취는 암 발병률을 28% 감소하였다고 하며 비전분성 채소 중 잎채소만 따로 조사한 연구들의 대부분은 구강암, 인두암, 후두암이 감소하는 결과가 보고되었다고 한다. 비전분성 채소는 배추 또는 배추과 채소, 브로콜리, 양파, 마늘, 파, 파프리카, 토마토 등이 있다. 후두암 초기증상을 발견했을 경우 완치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후두암에 좋은 음식과 치료를 함께 병행하면 다시 건강한 삶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메디컬리포트=김현욱 기자]

가장 많이 본 기사
오늘의 베스트 5
현대인의 병
데이터 뉴스
오늘의 건강 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