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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할 때만 해도 의식 있었다" 전남 영광 여고생 가해자 신상은? 나이 각각 19세, 18세
등록일 : 2019-02-20 16:26 | 최종 승인 : 2019-02-20 16:26
이지선
(사진=ⓒ연합뉴스)

[메디컬리포트=이지선 기자]  

 



지난해 전남 영광에서 일어난 여고생 성폭행 및 사망 사건과 관련된 남학생 둘의 증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 두 남학생의 신상으로는 각각 나이 19세, 18세로 알려졌으며 학교나 이름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당시 해당 가해자들은 전남 영광의 한 모텔에서 여고생 C 양에게 술을 먹이고 성폭행을 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바 있다. 

 

가해자 남학생들은 영광 여고생은 "성관계를 할 때만 해도 의식이 있었으며 깊이 잠들어서 그냥 두고 나왔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남 영광 여고생 사건의 두 남학생은 각각 징역 장기 5년 및 단기 4년 6개월, 장기 4년 및 단기 3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이들은 영광 여고생에 대한 성폭행 혐의만 인정받았으며 치사 혐의 무죄로 판결받았다. 

 

이에 네티즌들이 분노가 가세다. 술을 과하게 먹여 여고생을 죽음에 이르게 했음에도 치사에 대한 처벌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현재 전남 영광 여고생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서는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물로 올라온 상태다. 

 

 

 

 

[메디컬리포트=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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