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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음낭' 발목까지 내려와 걸을 수 없는 남성..
등록일 : 2019-02-20 15:47 | 최종 승인 : 2019-02-20 15:47
정혜영
(출처=TLC)

[메디컬리포트=정혜영 기자] 미시건 출신의 댄 마우러(40세)는 음낭성 수막으로 알려진 질환을 앓았다. 그는 어마어마한 크기로 음낭이 부풀어 오르는 바람에 7년간 성관계를 맺지 못했다. 제대로 걸을 수조차 없었다.

 

의사들은 14시간이 걸린 수술 끝에 음낭의 80%를 제거했고, 그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했다.

 

처음 병세가 나타난 것은 그가 20대였을다. 음낭이 부풀기 시작하자, 단순히 살을 빼면 된다는 말을 듣게 됐다. 하지만 체중 감량 중에도 음낭은 계속해서 커졌다. 이에 캘리포니아에 본부를 둔 비뇨기과 의사 조엘 겔만이 그의 치료를 맡았다. 주치의는 8명의 외과의사 팀과 함께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쳤다. 수술로부터 1년, 이제 그는 아내와 다시 행복하게 지낸.

 

그의 드라마틱한 사연은 영국 TV 프로그램 TLC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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