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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더 자주 아픈 '무릎관절'에 좋은 운동법과 관리법
등록일 : 2019-02-20 13:28 | 최종 승인 : 2019-02-20 13:28
박진혜
▲ 실내 자전거나 다리에 부하를 걸고 하는 무릎 펴기 운동이나 구부리는 운동이 안전하게 근육량을 키우는 운동법으로 무릎에 도움이 된다 (사진=ⓒGetty Images Bank)

[메디컬리포트=박진혜 기자]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는 건강관리가 중요하다. 따뜻할 때는 몰랐던 몸의 여러 이상증상들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겨울철은 동맥경화와 심장마비등의 혈관질환과 골절, 피부질환 등을 조심해야한다. 무릎도 예외는 아니다. 기온이 낮아지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무릎에 통증이 찾아온다. 특히 앉아서 업무보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운동부족으로 무릎이 더 나빠질 수 있으므로 따로 관리가 필요하다. 무릎통증의 원인과 운동법 및 관리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무릎통증 원인

무릎통증의 원인은 반월상연골 파열, 슬개골연골연화증, 퇴행성관절염이다. 반월상연골 파열은 비만 등 과체중으로 인한 것이나, 과한 운동, 근육량이 적을 경우에 발생할 수도 있다. 슬개골연골연화증은 물렁뼈인 슬개골이 연화됨에 따라 뼈의 마찰이 심해져 통증이 발생하게 된다. 퇴행성관절염은 나이, 성별, 유전적 요소, 비만 등으로 나타난다. 이 경우에는 무릎뼈가 유독 약해져있기 쉬울 때이므로 정확한 전단을 필요로 한다.

무릎관절에 좋은 운동-실내자전거

무릎 주변의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는 실내 자전거나 다리에 부하를 걸고 하는 무릎 펴기 운동이나 구부리는 운동이 안전하게 근육량을 키우는 운동법으로 무릎에 도움이 된다. 만약 슬개골에 관절염이 있는 경우는 실내자전거의 안장을 높여서 천천히 타는 것이 중요하다. 자전거를 탈 때 주의할 점은 빠르게 페달을 밟는 것보다는 부하가 있는 상태에서 천천히 타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관절염에 수영, 물속에서 걷기, 아쿠아로빅 좋아

관절염이 있는 경우는 수영이나 물속 에서 걷기, 아쿠아로빅 등의 운동을 먼저 3개월 정도 시행하고 난 후 지상 운동으로 변경하는 것이 좋다. 겨울철이라 물을 싫어하는 경우는 목욕탕에서 허벅지 정도 수위의 욕탕에서 걸어 다녀도 몸의 체중의 40% 정도를 줄인 상태로 운동을 할수 있고 물속을 걸어 다니면 근력을 키울 수 있어서 효과적이다. 

집에서 쉽게 따라하는 무릎관리법

무릎통증을 줄이기 위해 외출 시에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두터운 옷 보다는 얇은 옷을 여러겹 겹쳐 입는 것이 좋고 장기간 이동 시에는 무릎을 따뜻하게 보호해주는 무릎 보호대를 차는 것도 도움이 된다. 집에 돌아온 후에는 따뜻한 물에 반신욕이나 무릎에 온찜질을 하면 관절염 통증을 조절하는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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