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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여자친구는 심각한 '거머리'
등록일 : 2019-02-20 11:37 | 최종 승인 : 2019-02-20 11:37
강효진
(출처= The sun)

[메디컬리포트=강효진 기자] 남성은 여자친구가 무서워 도망칠 수 없었다.

 

지난 17일 온라인 미디어 더 선은 여자친구로부터 데이트 폭력을 당해 치아까지 뽑힌 남성의 안타까운 사연을 보도했다. 사연의 주인공 알렉스는 온라인에 데이트 폭력에 대한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여자친구인 조단 집에서 알렉스를 발견했다. 처음 발견 당시 알렉스는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해 굶주린 상태였다. 배에는 칼로 베인 흉터와 뜨거운 물에 데인 화상 자국이 있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16살에 처음 친구 소개로 만나 연애를 시작했다. 만나는 동안 알렉스는 지속적으로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인터뷰에서 "무서워서 도망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2014년에 헤어졌지만 여성이 남성의 아이를 낳으며 다시 만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남성은 현재 여자친구의 집에서 나와 안전한 곳에 머물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남성은 발견 당시 경찰이 즉각 근처 맥도날드에 데려가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도왔다"고 밝혔다. 이후 병원으로 이송된 남성은 지속적인 폭행으로 후천적 수두증 진단을 받아 현재 치료중이다.

[메디컬리포트=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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