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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잘되는 꼴 못본 악한 심보, "이유는 흑인이라..?"
등록일 : 2019-02-20 10:02 | 최종 승인 : 2019-02-20 10:02
정혜영
(출처=더 메트로)

[메디컬리포트=정혜영 기자] SNS를 통해 다른 군인들에게 인종적학대받는 소녀가 이슈다.

 

영국 한 외신은 영국 육군의 평등을 위한 캠페인에 흑인을 인종적으로 학대했다고 밝혔다. 그 이유로 6명의 병사가 징계를 받았다는 내용도 함께 전했다. 채용 공고 포스터에 실린 그녀를 본 여섯 명의 영국군은 SNS에 "모리스가 승진을 위해 피부색을 이용했다"고 비난한 것이 문제됐다.

 

모리스의 측근은 "피해를 입은 모리스 상병은(Morris)는 우수한 성과를 거둔 군인이다"며 "그녀의 동료들은 자신이 왜 그녀만큼 잘하지 못하는가에 대한 변명을 찾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모리스는 16세 때 집을 떠나 여성 피난소에 거주하다가 군 입대한 흑인 여성이다. 그녀는 우수한 성과를 보여 두 차례 승진한 바 있다.

 

대변인은 "차별과 왕따는 군대에서 용납될 수 없는 일이다"며 "모든 혐의는 철저히 조사할 것"이 밝혔다. 그는 이어 "이러한 행위가 밝혀진 사람은 누구든지 징계를 받게 될 것이다"고 덕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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