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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검사는 핑계, 맨 손으로 여성 가슴 주무른 의사
등록일 : 2019-02-20 09:51 | 최종 승인 : 2019-02-20 09:51
정혜영
(출처=Instagram/Sarah Silverman)

[메디컬리포트=정혜영 기자] 유방 촬영 중 의사가 자신을 성희롱했다 주장하는 유명 여성의 발언이 화제다.

 

미국의 스탠드업 코미디언인 사라 실버만(Sarah Silverman, 48세)은 유방조영술과 엑스레이, 초음파 검사를 받기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 방사선 전문의는 흉부 엑스레이를 찍기 전 장갑도 끼지 않은 맨손으로 그녀의 가슴에 젤을 바랐다. 사진을 찍을 때는 손가락으로 가슴을 더듬는 등 불쾌한 행동을 일삼았다.

 

사라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찍고 난 뒤 가슴을 가려주지 않고 설명을 핑계로 말을 길게 이어갔다"며 "성희롱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이어 "다시는 그 방사선 전문의나 남자 방사선사에게 진료를 받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문제의 방사선과 전문의는 "균형을 위해 손가락을 사용했을 뿐"이라 반박했다.

 

사라는 "나는 여성으로 목소리를 높이는데 수년이 걸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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