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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효능+땅콩 칼로리+보관법은?...'정월대보름'에 먹는 '부럼' 중 하나
2019-02-19 20:11:42
최소율
▲정월대보름을 맞아 부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사진=ⓒGetty Images Bank)

[메디컬리포트=최소율 기자] 정월대보름을 맞아 부럼과 부럼 중 하나인 땅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땅콩의 칼로리와 땅콩의 효능은 어떤 것이 있을까? '정월대보름'은 음력으로 1월 15일로, 새해 첫 보름을 뜻한다.

정월대보름에는 부럼깨기로 하루를 시작하는데, 부럼깨기란 이른 아침에 한 해 동안의 각종 부스럼을 예방하고 이를 튼튼하게 하려는 뜻으로 견과류를 어금니로 나이만큼 깨무는 풍속을 일컫는데 부럼깨기에 사용되는 견과류에는 부럼 깨기에는 잣, 호두, 은행, 땅콩, 밤 등이 있다.

▲정월대보름 부럼을 깨는것이 풍속이다(사진=ⓒGetty Images Bank)

정월대보름에 먹는 부럼 중 하나인 땅콩에는 100g에 밥 2공기의 칼로리를 낸다는 대표적인 고지방, 고단백 건강식품이다. 

땅콩은 13종의 비타민, 26종의 무기질 등 영양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반찬이나 주전부리, 제과・제빵의 재료 등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또 땅콩에는 비타민E가 풍부해 노화 방지, 피부 미용, 두뇌 발달, 변비 개선에 효과가 있고 불포화지방산을 많이 함유하여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주고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을 준다. 

그리고 레시틴과 아미노산, 엽산 등의 영양성분이 풍부해 아이들의 두뇌발달에 좋은 영양을 줄 수 있고 땅콩은 포만감이 높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어느정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하루 20알 이하로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땅콩의 부작용으로 땅콩을 섭취 후 피부가 부어오르거나 호흡곤란이 온다면 섭취를 중단해주는 것이 좋으며 과다섭취 시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생땅콩은 미지근한 물에 담가 놓은 다음 껍질이 불면 껍질을 벗기고 요리하고 풋땅콩은 겉껍질을 벗기지 않고 찌거나 삶아 먹으면 더욱 많은 영양성분을 섭취할 수 있다. 

땅콩 보관법은 비닐봉지에 넣어 밀봉하여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껍질을 깐 땅콩은 잘 밀봉해서 냉장고나 냉동실에 넣어 보관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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