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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서 깨어보니 아이를 출산했다 "임신증조 전혀없었어요.."
등록일 : 2019-02-19 17:13 | 최종 승인 : 2019-02-19 17:13
정혜영
(출처=metro)

[메디컬리포트=정혜영 기자] 혼수상태에 빠진 소녀에게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지난 17일 온라인 미디어 메트로는 두통에 잠들었다 깨어나니 아이를 갖게 된 한 십대 소녀의 특이한 사건을 보도했다. 올해 18살이 된 에보니는 얼마 전 두통을 느낀 후 침대에서 잠이 들었다. 하지만, 그녀는 이후 잠에서 깨어나지 않았고 무려 4일간 혼수상태에 빠졌다.

 

마침내 에보니가 깨어났을 때 그녀는 믿을 수 없었다. 바로 자신이 혼수상태에 빠졌던 기간 동안에 출산을 했던 것이다. 이에 그녀의 담당 주치의는 그녀가 중복 자궁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중복 자궁이란 두 개의 별개 자궁이 동일 개체에 각각 존재하는 것을 뜻한다.

 

중복 자궁으로 그녀는 생리가 멈추지도 않았으며 별다른 임신 증상을 보이지 않았다. 더욱이 그녀가 출산한 아이 엘로니는 배 뒤쪽에서 자라고 있어 에보니의 배가 부르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에보니는 "예상치는 못했지만 기적 같은 일이라 생각해요"라며 자신의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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