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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여드름 증상과 혼동되기 쉬운 지루성피부염. 구분은 어떻게
2019-02-19 15:36:00
양진영
경희샘한의원 구재돈 원장

[메디컬리포트=양진영 기자] 만약 여드름 증상이 심하여 피부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반복적으로 증상이 재발한다면 지루성여드름피부를 의심해 볼 수 있다. 혼동하기 쉬운 피부 질환이 바로 지루성피부염증상이다. 

워낙 쉽게 볼 수 있는 증상들로 다양하게 나타나는 지루성피부염증상은 여드름 증상은 물론 가려움이 나타날 수 있고 피부각질이나 피부가 부어오를 수 있다.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상열감이 동반할 땐 의심해보는 것이 좋다. 만약 지루성여드름피부일 경우에는 반드시 지루성피부염 치료를 전문가를 통해 체계적으로 진행해줘야 한다.

또한 흔히 나타날 수 있는 증상들로 안면홍조가 있다. 얼굴뿐 아니라 두피에서도 나타날 수 있으며 비듬이나 피부 각질, 탈모 증세가 심하다면 지루성두피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특히 지루성피부염에 의한 염증은 여드름과 혼동하기가 쉽다. 피지, 각질, 가려움, 끈적임이 대표적인 증상인 지루성피부염은 그에 맞는 치료방법이 이뤄져야 한다. 일반 여드름증상의 치료와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요구된다.

지루성피부염 증상은 날씨의 영향도 받기도하며, 피곤할 때 더 심해지기도 한다. 얼굴이 가렵고 따가워지는 증상도 가지고 있다. 코 주변과 눈썹사이에 증상이 특히 심하게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문제는 얼핏 여드름처럼 보일 수 있어 여드름치료법으로 이뤄져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지루성피부염 치료를 고려한다면, 가장 먼저 지루성피부염 원인을 알아야 한다. 대부분의 증상들이 피부를 통해 나타나다 보니 원인 역시 피부에 있을 것이라 생각하게 된다. 물론 피지선에 문제가 있어 증상들이 나타난 것은 맞지만 근본적 원인 우리 몸 속에 있다. 즉 이렇게 몸 속 안에서 전신으로 순환해야 될 열이 제대로 순환하지 못할 경우, 열대사장애 현상을 일으켜 피지 분비가 가장 심한 얼굴과 두피 쪽으로 열이 뭉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원인 현상을 열대사장애라고 한다. 

지루성피부염 원인 ‘열대사장애’를 한방치료를 통해 치료할 땐 먼저 한약 처방 시에는 환자 개개인의 피부상태와 체질을 면밀히 파악해 반영해야 한다. 그에 맞는 약재를 이용해 열대사장애를 집중적으로 치료해야 하고 치료의 효율이 높여야 한다. 이를 통해 두피와 얼굴, 가슴 등에 나타나고 있는 염증과 가려움을 가라앉히는 것이다.

한의학에서는 한약치료와 함께 약침치료도 적용한다. 체질에 맞는 식이요법, 부작용 위험이 적은 천연 한방외용제 등도 지루성피부염 치료에 도움이 되고 있다. 이처럼 피부질환의 원인을 제거하는 치료를 통해 피부를 회복시킨다.

도움말: 경희샘한의원 구재돈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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