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News
Global Issue
의사의 '진료태만'으로 아이는 하늘의 천사로 떠났다..
등록일 : 2019-02-19 15:08 | 최종 승인 : 2019-02-19 15:08
강효진
(출처=The sun)

[메디컬리포트=강효진 기자] 의사는 아이의 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지난 14일 온라인 미디어 더 선은 의사의 오진으로 사망한 10살 소녀의 안타까운 이야기를 전했다. 미국 인디아나 주에 거주하는 10살 아비게일은 얼마 전부터 귀에 통증을 느꼈다. 점차 고통이 심해져 응급실을 찾았다.

 

의사는 아비게일의 귀를 살폈고, 단순 '감염'이라 진단했다. 이후 갑작스럽게 아비게일은 구토와 발작을 일으키며 쓰려졌다. 그제서야 의사는 아비게일은 몸 상태를 체크했다.

 

하지만, 아비게일은 검사 도중 혼수상태에 빠졌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세상을 떠났다. 보도에 따르면, 귀 통증의 원인은 뇌수막염의 전조 증상이였다. 한편, 뇌수막염은 뇌를 둘러싸고 있는 막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증상은 감기와 비슷하다.


오늘의 베스트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