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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왔다 결혼식 하객 된 사연, "우리 사랑하게 해주세요"
등록일 : 2019-02-19 14:18 | 최종 승인 : 2019-02-19 14:18
강효진
(출처=MSN)

[메디컬리포트=강효진 기자] 세상에서 가장 독특한 예식장이 나타났다.

 

지난 14일 온라인 미디어 유피아이는 생각지도 못한 장소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한 커플에 대해 보도했다. 영상 속 사람들의 카메라는 모두 한 곳을 향하고 있다. 마트 꽃집에는 남녀 커플 한 쌍과 중년 남성이 서 있다. 이어 여성과 남성은 중년 남성의 지시에 따라 손을 맞잡는다.

 

해당 영상은 독일 베를린의 한 대형마트에서 촬영된 것으로 마트에서 근무하는 두 직원의 결혼식을 올리는 장면이다. 남성과 여성은 마트에서 일하면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이에 남성과 여성은 자신들이 처음 만난 장소에서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보도에 따르면, 남성은 군부대 훈련으로 인해 당분간 베를린을 떠나야 한다. 이에 커플은 친구와 가족 그리고 함께 일한 동료들을 불러 마트 꽃집에서 급작스런 결혼식을 열었다. 한편, 마트에서 이색 결혼식을 올린 커플은 남성이 군 훈련이 끝난 후 전통혼례를 치를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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