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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내린 눈, 오늘같이 추운 날 '한랭 두드러기' 조심…원인과 증상 및 대처 방법은?
등록일 : 2019-02-19 14:01 | 최종 승인 : 2019-02-19 14:01
김현수

[메디컬리포트=김현수 기자] 아침에 소낙눈이 내리면서 기온도 함께 떨어졌다. 이렇게 추운 날에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이 있다. 바로  '한랭 두드러기' 로 찬 공기와 접촉 후 많이 생기는 질병이다. 이는 가려움증과 홍반 등을 동반해  심한 경우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도 있다 때문에 한랭 두드러기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 원인을 피하는 노력과 증상이 나타났을 때 대처방법이 중요하다. 한랭두드러기의 원인과 증상, 대처 방법까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한랭 두드러기는 추위에 노출됐을 때 나타나는 두드러기이다 (사진=ⓒGetty Images Bank) 

한랭 두드러기의 증상 

가장 기본적인 한랭 두드러기의 증상은 홍반을 동반한 가려움이다. 추위에 노출됐을 때 몸이 가렵다면 한랭 두드러기를 의심하는 것이 좋다. 또 정도가 심한 경우 두통 및 어지럼증, 피부 발진, 피부 팽진 등이 나타날 수도 있다. 피부 바린은 피부나 점막에 돋아난 작은 종기를 말하며 피부 팽진은 다양한 크기로 피부가 부풀어 오르는 증상을 말한다. 

▲한랭 두드러기는 면역체계가 약해졌을 때 갑작스러운 추위에 노출되면 생길 수 있다 (사진=ⓒGetty Images Bank)

한랭 두드러기의 원인 

한랭 두드러기의 원인은 명확하지 않지만 평소보다 면역체계가 약해지게 되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랭 두드러기는 한 번 생기게 되면 계속해서 생길 가능성이 높다. 자신이 한랭 두드러기를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얼음을 3분정도 피부에 올려뒀다가 피부가 적정온도를 찾을 때까지 기다린다. 후에 두드러기가 올라오는 지를 살피면 한랭 두드러기 자가진단을 할 수 있다.  

▲방한제품을 추위를 막는 것도 예방법 중 하나이다 (사진=ⓒGetty Images Bank) 

한랭 두드러기 예방 및 대처방법 

한랭 두드러기가 생겼을 때 약물을 통해 가려움이나 홍반, 피부 발진 및 팽진을 완화시킬 수 있다. 제일 좋은 방법은 두드러기가 올라오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다. 차가운 공기, 찬물에 오래 노출되는 것을 피하고 장갑, 목도리 등의 방한제품을 활용하여 체온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눈이나 비가 오는 날 외출시에는 양말 등이 젖을 것을 대비해 여분의 것을 챙기는 것이 좋다. 뿐만 아니라 평소 면역체계를 올리기 위해 비타민을 섭취하고 미지근한 물로 수분을 보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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