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News
Health & Life
매각 진행 추진 가능성 대두, '부평역 프라이디움' 눈길
등록일 : 2019-02-19 11:07 | 최종 승인 : 2019-02-19 11:07
양진영

[메디컬리포트=양진영 기자] 주거비 부담으로 인해 탈(脫)서울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great train express)' 신설이 수도권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이로 인해 부동산시장에서 GTX 역세권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GTX 역세권은 서울 대비 이주가 수월한 데다 획기적인 교통환경 개선으로 인해 주변 지역 인구를 대거 흡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부동산시장에서 3대 GTX라인(A, B, C)이 화두로 자리 잡았다. 그 중 수도권 동서를 가로지를 새로운 동력의 기틀이라 묘사되는 GTX-B 노선은 5조9000억원의 규모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GTX-B 노선이 완공되면 인천과 서울 생활권을 20분대에 연결하고 남양주 마석까지도 30~40분대 이동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GTX B노선 신설 소식에 직접 수혜가 전망되는 지역에도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송도에서 서울을 잇는 인천의 중심부 '부평' 역시 수혜지로 평가 받고 있다. 이 지역에서는 현재 부평역 랜드마크 빌딩 '부평역 프라이디움'이 제한적 경쟁입찰 방식에 따른 일괄매각 진행을 추진할 수 있어 이목을 모으고 있다.

부평은 인천 대표 상권으로 유동인구가 집중돼 있다. 부평역을 중심으로 백화점, 영화관, 먹자골목, 금융권 등 대형 복합 상권이 조성돼 있으며 주변 산업단지와 상업시설 등을 지원하는 업종 구성과 업무시설이 부평역 주변으로 밀집돼 있는 부평은 '인천의 명동'이라 불린다.

이 같은 부평의 더블역세권을 품은 부평역 프라이디움은 현재 우량임차인들이 입주한 상황으로 풍부한 임차수요를 바탕으로 중장기적이고 비교적 안정적인 투자 프리미엄이 메리트로 지목되고 있다. 부평역 프라이디움은 대기업 임차인 구성 포트폴리오를 갖춰 공실 우려를 상대적으로 최소화한 오피스 복합시설이다.

부평모두몰(지하상가)과 연결되는 초역세권 입지인 인천 부평구 시장로 7(부평동 194-1 외)에서 만날 수 있는 부평역 프라이디움 부평역 프라이디움의 사업지는 부평모두몰(지하상가)과 연결되는 초역세권으로 부평 문화의거리, 테마의 거리 등 중심상권 초입인 데다 광장 로터리에 자리해 주변 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 영화관 및 업무시설 등과 시너지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부평역 프라이디움은 지하 6층~지상 16층 규모로 국내 대기업의 보험사, IT업체, 여행사, 금융업 등 중대형 법인업체로 임차인이 구성된 상태다. 근린생활시설 역시 유명 프랜차이즈와 문고 등 경쟁력 있는 업종이 입주해 있다. 한국감정원에 의하면 부평 문화의 거리 등이 위치한 부평구 일대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2018년 3분기 기준 10.8%로 서울 강남대로 일대 공실률(18.5%)보다 낮은 수치를 나타냈다.

이러한 측면에서 부평역 랜드마크 빌딩인 '부평역 프라이디움'의 일괄매각 추진이 많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단일 업종의 점유 면적이 적고 다양한 업종의 임차인이 입주한 상황으로 대형 기업 법인의 임차 비율이 높고 면적대비 공실률은 평균의 절반 정도인 약 6% 비중에 불과해 부평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기회로 부상하고 있다.

탄탄한 중대형 기업법인 임차수요를 품은 부평역 프라이디움 빌딩은 부평역 광장 대형 복합업무시설로 희소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GTX-B노선 등 광역거점형 부평역세권 개발의 수혜를 품어 향후 무궁무진한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다. 인천광역시 도시 교통 종합 계획(안) 열람공고에 따르면 부평은 광역거점형 역세권으로 개발돼 GTX, 지하철, 버스가 연계되는 가운데 지하공간 복합개발 및 주변 정비가 진행될 예정이다.

부평역 광장은 지난 2016년 진행된 '부평역 광장 개선 방안 수립을 위한 용역'을 통해 광장의 공간을 살리는 방향으로 2018년 5월 착공에 돌입, 각종 문화·예술 행사와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친환경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국토부가 '2017년도 도시재생뉴딜사업 중심시가지형'으로 부평을 선정해 오는 2022년까지 부평미군부대 오수정화조부지, 굴포천 복원구간 주변지역, 갈산동 먹거리 타운 등에서 재생사업을 진행 중이다. 향후 개발 완료 시 도심 중심 기능 회복과 더불어 지역 활성화 및 각 상권의 연계 효과가 추산되고 있어 이 같은 수혜가 부평역 최중심지에 자리한 프라이디움 빌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프라이디움 빌딩은 부평역 광장을 중심으로 대형복합상권과 결합한 인천 경제 상권의 중심에 위치하며 지하철1호선·인천1호선 환승 더블역세권으로 고속도로 이용이 용이한 시외 광역 교통의 요충지에 자리하고 있다. 따라서 풍부한 유동인구뿐만 아니라 광역 접근성을 갖춰 신규 인구 유입에 유리하고 인천성모병원, 롯데백화점·마트, 부평모두몰, 부평 문화의거리∙테마의거리, 해물탕거리 등 대형 거대 복합 상권의 특권까지 누릴 수 있다.


가장 많이 본 기사
오늘의 베스트 5
현대인의 병
데이터 뉴스
오늘의 건강 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