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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서 들린 소리의 정체는..? 죽을 수도 있던 위험한 상황
2019-02-19 10:21:46
정혜영
(출처=라이브리크)

태국 남부 크라비에 거주하는 쿤 고마톤(Khun Gommaton)은 자신의 집 주방에서 병을 두드리는 소리를 들었다. 처음엔 쥐라고 생각했지만, 그가 가까이 다가간 그는 소스라치게 놀라고 말았다. 코브라의 눈과 마주쳤을 때 쿤은 큰소리로 비명을 질렀다.

 

크라비 구조대원은 쿤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깊숙하게 몸을 숨긴 독사를 잡기 위해 무려 15분이 걸렸다. 대원들은 힘센 뱀과 싸우며 고군분투했다. 그들 중 한 명은 "내가 잡은 뱀들 중 가장 큰 독사다"며 "아주 무겁다"고 말했다.

 

싱크대에 숨어있다 붙잡힌 이 킹코브라는 길이 17피트(약 5.18m), 무게가 45파운드(약 20kg)라고 한다. 음식을 찾고 있던 것으로 추정되는 이 뱀은 자연 서식지로 옮겨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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