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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얼굴을 볼 수 없네.." 면도기로 얼굴의 '이것' 미는 소년
등록일 : 2019-02-19 09:50 | 최종 승인 : 2019-02-19 09:50
정혜영
(출처=라이브리크)

[메디컬리포트=정혜영 기자] 경찰이 꿈인 13세 '늑대소년'이 화제에 올랐다.

 

인도 중부에 있는 랄릿 패티다르는 얼굴 전체에 굵은 털이 자라는 희귀 질환을 겪고 있다. '늑대소년'이라는 별명을 얻은 그는 마디아 프라데시주 한 마을의 유명인사다.

 

랄릿은 "처음에 그를 놀리던 학생들은 점차 그와 친구가 됐다"며 "지금은 소녀들이 줄지어 자신과 셀카를 찍고싶어 한다"고 말했다.

 

그의 아버지 방캇 파티다르는 "아들이 태어날 때부터 이런 상태였다"며 "의사들과 상담을 했지만 치료할 수 없는 불치병이라 했다"고 말했다.

 

이 질환은 얼굴과 몸에 무성한 털을 자라게 한다. 랄릿은 식사를 하다가 입에 머리카락이 한움쿰 들어가는 바람에 호흡곤란을 겪은 적이 있다. 그 후로는 적당한 길이로 얼굴을 면도하는 일을 잊지 않는다.

[메디컬리포트=정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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