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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간지러운 이유]피부 건조증으로부터 예방하는 생활습관, 임산부 소양증에도 해당...관리법은 무엇?
등록일 : 2019-02-18 16:32 | 최종 승인 : 2019-02-18 16:32
유현주

[메디컬리포트=유현주 기자] 건조한 겨울철이면 몸이 유독 간지럽다. 긁음에 따라 몸에 각질이 일어나기도 하며 이로인해 피부에 두드러기가 나타난다. 피부가 가지고 있는 수분의 함유량이 줄어들면서 몸의 간지러움 현상을 유발시킨 것으로 심한 불안증세나 긴장,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태에 따라서도 몸의 간지러움 현상을 일어난다. 긁기보다는 때리는 것이 좋은 몸의 간지러움 현상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피부 가려움증엔 보습이 중요하다 (사진=ⓒGetty Images Bank)

피부 가려움증, 건조증으로부터 예방하는 생활습관

1. 실내 온도를 적절히 유지한다.

2. 싸우나, 찜질방 등 잦은 목욕탕 방문은 줄인다.

3. 헤어드라이기, 난방기 열의 오랜 노출은 피한다.

4. 때를 밀거나 각질 제거 등으로 피부를 세게 혹은 자주 문지르는 세안법은 피한다.

또한 너무 꽉 끼는 바지는 피하고 실내에 가습기를 틀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고 가습기가 없을 경우에는 젖은 빨래를 걸어두는 것 또한 가습기의 효과를 낼 수 있다. 목욕 후에는 3분 내로 오일이나 로션을 발라주어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유지시켜준다.

임산부 소양증으로 인한 피부 가려움증

임신으로 인한 면역체계의 변화 및 피부 팽창에 의해 발생하는 소양증은 임신 25주에서 30주 사이에 많이 발생한다. 전신에 단단하고 가려운 발진이 일어나는 특징이 있는 임산부 소양증은 복부나 팔 다리에 특히 심하게 발생하고 출산 후 자연스럽게 사라지지만 개인에 따라 출산 후에도 오랫동안 지속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임산부 소양증 관리법은?

보온보습에 주의하며 혈액순환 관리를 철저히 해준다. 스트레칭 및 가벼운 산책 등이 이에 좋다. 충분한 수분 섭취는 당연히 중요하며 가렵다고 얼음찜질은 하면 안 된다. 얼음찜질을 하면 일시적인 가려움 해소에는 효과가 있을지 몰라도 피부가 갑작스레 너무 낮은 온도에 노출되면 오히려 가려움과 화끈거림이 생겨 역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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