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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9구급차량을 이용한 심정지환자만 2만4천여명
등록일 : 2019-02-18 15:18 | 최종 승인 : 2019-02-18 15:18
양진영
LSC 생명캡슐, 심정지 돌연사 대비 생명캡슐 심장케어 팔찌

[메디컬리포트=양진영 기자]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해(2018년) 한 해 동안 119구급차량을 이용한 심정지환자가 24,448명이었으며 이 중, 병원 도착 전에 119구급대원의 응급처치로 인해 회복된 환자수가 2,587명이었다고 한다. 119에 신고되지 않은 환자수까지 더한다면 더 많은 수의 환자들이 해마다 심장질환으로 생사의 고비에서 고통받고 있으며 간단한 응급처치 만으로도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한 질병인데 언제 찾아올 지 모르는 죽음의 그림자만을 안고 생활하는 사람들이 많다. 

심혈관 질환은 WHO가 발표한 전세계 사망원인 1위이며 우리나라에서도 단일질병 사망률 1위인 질병부담이 큰 질환 중 하나이다.

인구 고령화와 서구화된 식단으로 인해 심장질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정부는 각 지역 보건소를 통해 대사증후군 관리를 시작했으며 심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 및 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등으로 심혈관 질환의 위험성을 알리고 있다.

협심증, 심근경색 등 심혈관 질환이 있거나 관리군에 있는 사람이라도 니트로글리세린을 처방 받았다면 이 약을 내 몸에 상시 휴대하는 것만으로도 돌연사의 위험을 확연하게 줄일 수 있다. 가슴통증 시 니트로글리세린을 혀 밑에 한 알 넣는 것이 심장 발작에 가장 좋은 응급처치 방법인데 약을 투여하면 혈관이 확장되어 정상적인 혈액순환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약을 차에 두거나 침대 옆 서랍에 넣어두고는 약을 항상 가까이에 두고 있다고 안심하다 큰 일을 겪는다. 실제 가슴통증이 시작되면 한 걸음 움직이는 것도 불가능할 만큼 고통이 밀려오기 때문에 심혈관질환 약은 다른 질환의 약과는 달리 특별한 휴대방법이 필요하다.

엘에스씨㈜, 김선수(생명캡슐 제조사) 대표는 갑자기 찾아오는 심정지 전조증상으로의 가슴통증을 다섯 번이나 겪었지만 그 때마다 팔찌형 생명캡슐 덕분에 어려움없이 약을 투여하고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했다고 한다. 이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엘에스씨 홈페이지 사용후기 코너를 통해 생명캡슐 덕분에 위기를 넘기고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고 밝혔다.

심장이 멈추고 3분이 지나면 뇌사가 진행되므로 심혈관질환자는 니트로글리세린을 자기 몸에 항상 휴대해야 생사의 고비에서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고, 안타까운 목숨을 잃게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생명캡슐 관계자는 "심장 발작 시 팔찌타입의 생명캡슐(알약케이스)이 응급상황 대처에 가장 빠르며 심정지 상황에서 1분의 기적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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