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News
Health & Life
[칼럼] 암요양병원, 자연환경 및 식단·치료프로그램 등 꼼꼼히 따져보고 선택해야
2019-02-19 10:00:00
최다영
가평푸른숲요양병원 대표원장 박상채 한의학박사 


한국인의 평균 기대수명은 82.4세로 평균 수명이 점차 길어지고 고령화가 진행하면서 암 환자 수도 늘고 있는 추세이다.  

평균수명이 50세가 채 안됐던 1950년대만 해도 암은 국내 사망원인 1순위가 아니었으나, 평균수명이 80세로 늘어나며 암에 걸릴 가능성도 덩달아 커진 것이다. 노인 인구 급증은 곧 암 환자 수의 증가로 연결돼 현재 암요양병원의 신설이 증가하는 추세다. 

암 치료를 위해 어떤 암요양병원을 선택하느냐는 가족이나 환자들에게 모두 중요한 문제다. 일반적으로 지리적 위치 및 자연 환경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하며, 특히 식단이나 자체 치료 시스템 등에 대한 심층적 검토가 필요하다. 

암을 치료하기 위한 환자의 적극성과 의지, 실력 있는 의료진의 노력이 필요하며 무엇보다도 암요양병원 자체의 암 치료 프로그램을 확인해야 한다. 최근에는 한방의학과 현대의학을 함께 병행하는 이른바 통합 면역암치료가 각광받고 있다. 

통합 면역암치료는 환자의 면역체계 증강이 기본 목표이다. 여기에 항암제에 대한 내성을 최소화하고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도록 막아줌으로써 암의 전이와 재발을 방지에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통합면역암치료의 일환인 이중병행암관리는 항암제에 대한 내성 및 부작용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을 주고, 암 전이와 재발 방지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환자들은 이중병행암관리를 시행함으로써 한방의학을 통한 암세포 사멸과 면역력 향상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대표적인 암 치료 장비인 고주파온열암치료 장비뿐만 아니라 고압산소치료, 각종 면역주사 등 양방치료와 옻나무추출물 한의약품, 온열요법, 각종 침요법 등 한방치료 장비 등이 구비되어 있고, 적절한 운동을 위해 주변 산책로들까지 이용하기 편한 입지에 위치한 곳인지 암요양병원 선택 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부분이다. 

암 치료만큼 식단관리 또한 중요하다. 내 몸 상태에 맞는 영양식을 섭취하면 체력을 회복하여 치료를 잘 받을 수 있는 만큼 암 환자가 무얼 먹느냐는 매우 중요한 문제다. 환자에게 특화된 영양식단 섭취와 편안한 환경 속에서 휴식을 취하듯 암을 관리해줄 수 있는 암 요양시설인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지금도 수많은 암 환자들이 적극적인 치료와 요양을 통해 암으로부터 벗어나고 있다. 암 환자를 위한 특화된 식단관리부터 면역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치료법, 깨끗한 자연환경에서만 가능한 자연치유까지 병행하며 관리에 힘쓰고 있다. 

이처럼 암 환자에게 면역력을 향상시켜 줄 수 있는 환경은 반드시 필요한 요소이므로, 미세먼지가 극심한 도심을 떠나 암요양병원에서 마음의 안정과 휴식을 채우는 것도 암을 치유하는데 적극 도움이 될 수 있다. 

도움말 가평푸른숲요양병원 대표원장 박상채 한의학박사 
 


오늘의 베스트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