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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늘어나는 노년 인구를 위한 요양병원, 검증된 간호 시스템 제공해야
2019-04-26 09:00:03
최다영
사진= 금천수요양병원 제공

[메디컬리포트=최다영 기자] 의료기술이 발전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노년 인구가 증가하고 이를 위한 다양한 실버 산업 등이 발전을 하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 또한 60세 이상 노인인구가 지난 해 6백 만 명을 돌파하며 초고령화 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처럼 노인인구가 급속히 증가되면서 각종 노인성 질환으로 고통 받는 노인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요양병원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요양병원이 갖추고 있는 서비스나 의료장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지 않는 경우 제대로 된 간호를 받지 못하므로 세심하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노인성질환 전문치료기관을 선택하는 조건으로 높은 의료 서비스와 환자 중심의 쾌적한 환경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뇌질환, 암질환을 겪은 이들의 경우 보다 정밀한 검진을 받을 수 있는 장비가 마련되어 있는지, 재활훈련이 가능한 곳인지 확인해야 한다. 

또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에 가까운 평가를 받은 곳일수록 더욱 적합한 곳이니 이것을 따져보아야 한다. 적정성 평가 항목은 의사 1인당 환자 수, 직원의 재직일수, 환자들의 욕창 관리 수준 등 다양한 항목으로 평가를 받으며 1등급이 관리가 잘되고 있는 곳임을 인지하면 된다. 

서울과 같은 도심속, 뇌질환·암수술 전후로 회복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서는 다양한 간호시스템이 마련되어야 한다. 체계적인 교육을 이수한 전문 간병인 시스템을 비롯하여 다양한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간호사들이 대기를 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수술 후 활용되는 회복방법으로 한방치료 장비, 양학치료 장비로 나뉘는데 환자에게 어떤 회복과정이 더 필요한지 확인 후 해당 장비를 갖춘 요양병원인지 확인하면 도움이 된다.  재활 치료의 경우 단순 운동에서부터 보행훈련, 뇌질환의 휴우증으로 생길 수 있는 언어 치료까지 고려를 해야 도움이 된다. 

도움말 금천수요양병원 의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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