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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암 중 사망률 2위…자궁경부암의 원인과 검사방법은? 자궁경부암 검사 후 출혈의 원인까지
등록일 : 2019-02-18 10:30 | 최종 승인 : 2019-02-18 10:30
김현수

[메디컬리포트=김현수 기자] 자궁경부암은 매년 4천 명 이상에게 발견되고 여성암 사망률 중 2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만큼 여성들이 경각심을 가져야 할 질환인데 아이러니하게도, 자궁경부암은 완치율이 굉장히 높다. 이는 초기에 발견해 치료를 일찍 진행하게 되는 경우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궁 경부암은 먼저 그 병이 어떤 병인지 알고, 예방과 꾸준한 정기검진과 함께라면 무서워하지 않아도 될 병이다. 자궁경부암에 대해 함께 알아보자. 

▲자궁경부암은 완치율이 높다 (사진=ⓒGetty Images Bank) 

자궁경부암 원인

자궁경부암을 발생하는 정확한 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인유두종 바이러스의 감염이 가장 많은 관련이 있다고 여겨진다.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주로 성관계를 통해 전파되고 이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해서 꼭 자궁경부암이 걸리는 것이 아니다.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1-2년 내에 자연소멸되는 바이러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위험군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경우 자궁경부 이형성증으로 발전하게 된다. 이 질환이 자궁경부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자궁경부암의 주된 원인은 HPV 바이러스의 감염이다 (사진=ⓒGetty Images Bank) 

자궁경부암 증상

자궁경부암은 초기엔 증상이 없는 경우가 흔하다. 불규칙적인 부정출혈이 지속되거나 질 분비물이 과하게 많을 경우 자궁경부암을 의심해보는 것이 좋다. 또 성교 후 출혈이 잦다면 병원을 가보는 것이 좋다. 중기에는 배뇨 후 출혈, 잔뇨, 혈뇨 등의 증상이 있다. 대부분의 자궁경부암 환자들은 증상이 많이 진행된 단계에 병을 알게 되는데 이는 진행된 단계에서 뚜렷한 증상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자궁경부암이 진행된 상황에서는 체중 감소와 악취를 동반하는 혈성 분비물, 심한 골반통 및 요통이 있다.

▲자궁경부암이 진행되면 골반통을 동반할 수 있다 (사진=ⓒGetty Images Bank) 

자궁경부암 검사 방법

자궁경부암 검사는 초음파 검사와 냉검사, 액상 자궁경부암 암세포 검사 등의 기본 암거민과 정밀 염증검사, HPV 검사 등 정밀 자궁경부암 검사 등이 있다. 간혹 자궁경부암 검사 후 출혈이 나와 걱정이라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는, 검사가 작은 솔을 사용해 자궁경부 표면의 세포를 채취하는 검사이기 때문이다. 의료진의 숙련도에 따라 출혈량이 차이가 날 수 있다. 병원을 통해 지혈제 처방을 받은 후 안정을 취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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