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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장난인가..부녀의 안타까운 비극
등록일 : 2019-02-18 09:30 | 최종 승인 : 2019-02-18 09:30
강효진
(출처=metro)

[메디컬리포트=강효진 기자] 아빠는 피해자의 얼굴을 본 순간 움직일 수 없었다.

 

지난 14일 온라인 미디어 메트로는 아빠가 탄 차에 부딪혀 세상을 떠난 여학생은 안타까운 사연을 보도했다. 영국 글라스고에 거주하는 존은 얼마전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앞에서 교통사고를 겪었다. 직접 운전하지 않았기에 큰 부상은 없었지만 피해자를 돕기 위해 존은 급히 차에서 내렸다.

 

이어 피해자의 상태를 보려고 다가선 순간, 존은 너무 놀라 말을 잇지 못했다. 바로 자신이 탄 차량에 치인 사람이 다름 아닌 자신의 딸이었다. 존은 딸을 안고 울부짖으며 도움을 청했지만, 병원으로 이송 중 사망하고 말았다.

 

이어 존이 타고 있던 차량 운전자는 체포되었다. 사람들은 여학생의 안타까운 죽음을 추모하기 위해 사고 장소에 꽃을 두었다. 소녀의 사고 이후 도로 통제 장치에 대한 청원을 올라왔고,  8천 7백명 가까이 되는 사람들이 동의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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