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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보6’에 나온 ‘콜로라투라’ 뭐길래? ‘마술피리’의 ‘밤의 여왕’..소프라노 중에서 가장 높은 음, 종류도 다양
2019-06-04 09:00:04
이지선

[메디컬리포트=이지선 기자]  

 

 

(사진=ⓒGetty Images Bank)

 

‘너의 목소리가 보여 6’에서 콜로라투라의 성악가가 등장해 ‘콜로라투라’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다. 콜로라투라는 성악 중 가장 높은 음역대를 부르는 소프라노의 한 종류로 알려졌다.

 

콜로라투라는 소프라노 중에서 내는 음이 가장 높으며 높은 음만 낼 뿐 아니라 복잡한 꾸밈음이 있는 곡을 소화해야 하는 고난도 역할이다.

 

콜로라투라는 음의 기교에 따라 다양한 종류로 나뉜다. 먼저 드라마틱 콜로라투라는 고음부에 유연성을 가지면서도 힘이 넘치는 음식을 말하며 흔히 아는 ‘마술피리’의 밤의 여왕 역할이 드라마틱 콜로라투라가 하는 배역이다.

 

콜로라투라 종류 중 하나인 리릭 콜로라투라는 드라마틱 콜로라투라와 달리 가벼운 음색을 가지며 음색의 꾸밈이 매우 빠르다.

 

한편 드라마 콜로라투라 중에서도 어두운 음색과 고음을 동시에 표현할 수 있는 성악가를 소프라노 소프가토 혹은 소프라노 아솔루타라고 부린다. 아직까지 이를 소화하는 성악가는 한국에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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