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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반찬'애호박 부추전'레시피...눈오는날 술안주로 먹기 좋은 저녁 메뉴
2019-02-15 17:30:25
박진혜
▲오징어나 새우 등의 해물을 넣은 부추전은 누구나 좋아하는 인기 술안주메뉴다 (사진=ⓒGetty Images Bank)

부추는 부추무침, 부추김치 등으로 우리식탁에 가까운 식재료다. 그 중 만들기도 쉽고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로 부추전을 추천하는데 술안주로도 함께 넣을 재료도 다양하기 때문에 요리 활용도가 높다. 부추전은 보통 새우나 오징어를 함께 넣어서 먹는데, 좀 더 매콤한 맛을 원한다면 청량고추를 넣으면 된다. 저녁 메뉴가 고민된다면 해물부추전을 따뜻하게 구워서 불금의 분위기를 내보자.

수미네반찬 매콤한 애호박 부추전 만드는법

재료: 애호박 1개, 부추 한줌, 청양고추 1/5개, 홍고추 1/5개, 다진 마늘 1큰 술, 밀가루 : 튀김가루 = 10 : 1 비율, 소금 한 꼬집

1. 볼에 밀가루와 튀김가루를 10 : 1 비율로 넣어준다. 

2. 반죽이 약간 걸쭉할 정도로 물을 조절해 부은 뒤 소금을 넣어 간을 한다. 

3. 반죽에 다진 마늘을 넣고, 애호박은 적당한 크기로 채 썰어 밀가루 반죽에 넣어준다. 

4. 부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홍고추와 청양고추는 얇게 채 썰어 반죽에 넣어준다. 

5. 재료를 모두 넣은 뒤 밀가루 반죽을 골고루 저어준다. 

6. 달궈진 팬에 기름을 두르고 최소한의 양을 얇게 펼쳐준다. 8. 노릇하게 양면을 구워 완성하면 끝.

간에 좋은 음식·정력에 좋은 음식, 다양한 부추의 효능

부추는 칼슘, 철분, 비타민 C, 비타민 E 등의 성분이 있기 때문에 간을 건강하게 해준다. 또한 해독작용을 도와 손상된 간 기능을 회복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다음으로 어혈을 풀어 주고 피를 맑게 해 원활한 혈액순환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 부추를 섭취하면 혈액 속 노폐물을 제거해주기 때문에 심혈관질환과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다. 거기다 '아릴' 이라는 부추의 성분은 체내 말초신경을 활성화 시켜 손발을 따뜻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몸 전체를 따뜻하게 한다. '황화알릴' 이란 부추의 성분 중 하나는 남성의 정력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옛부터 천연 정력제로 많이 사용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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