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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의뢰인'에 의해 욕먹는 '디자이너' "전 아닌데요.."
등록일 : 2019-02-15 16:42 | 최종 승인 : 2019-02-15 16:42
정혜영
(출처=Instargram/Joy Villa)

[메디컬리포트=정혜영 기자]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지지자로 알려진 미국 가수 조이 빌라가 국경 장벽 건설을 찬성하는 콘셉트의 드레스를 입었다.

 

지난 64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미국의 가수 겸 작곡가 조이 빌라가 파격적인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트럼프를 지지하는 공화당원으로 익히 알려져 있다. 조이 빌라는 뒷면 하단에 ‘BUILD THE WALL(국경을 세우자)’라고 쓰인 드레스를 입고 나왔다. 빨간색 글씨로 크게 적은 이 드레스는 데시 디자인스 쿠튀르에 의해 만들어졌다. 해당 브랜드 측은 "착용자의 견해를 대변하는 것일 뿐 나의 견해를 대변하는 것은 아니다"며 SNS에 해명했다.

 

조이 빌라는 드레스 외에도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고 적은 가방을 들고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트럼프 서포터즈의 일원인 그녀는 "국경 간 벽을 만들면 범죄가 줄고, 아이들이 인신매매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며 "여성 3명 중 1명이 불법적으로 국경을 통과하기 위해 성폭행을 당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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