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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처럼 흔한 장염증상에 먹어도되는 음식과 피해야할 음식은?
2019-06-12 09:00:03
박진혜
▲장염은 구토나 설사, 복통, 복부팽만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사진=ⓒGetty Images Bank)

[메디컬리포트=박진혜 기자] 다이어트와 잘못된 식습관으로 복통을 호소하는 20대가 많아졌다. 20대가 많이 걸리는 질병중 하나인 장염은 감기만큼 쉽게 걸리는 질병 중 하나이다. 장염에 걸리면 음식 섭취에 더욱 신경을 써야한다. 장염의 증상과 장염에 먹어도 되는 음식에 대해서 알아보자

장염 증상 - 물설사, 구토, 복부팽만감 등 다양

장염은 발생하면 구토나 설사, 복통 등 고통스러운 증상들이 나타난다. 장염은 급성장염과 만성장염으로 구분된다. 급성장염증상은 염증이 주로 소장에 있는 경우에 물설사, 구토를 호소한다. 만성 장염증상은 장기간에 걸쳐 설사 또는 변통 이상이 나타난다. 만성 소장염의 경우는 설사, 복통, 소화흡수장애를 주요 증상으로 하고, 만성 대장염으로는 설사, 복통, 복부팽만감 등이 주요 증상이다.

장염에 먹어도 되는 음식

장염에 걸렸을 때 설사를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매실이 대표적인 장염에 좋은 음식이다. 잦은 설사로 인한 수분 손실을 막기 위해 이온음료를 마시는 것 또한 장염에 먹어도 되는 음식 중 하나이다. 그 외에도 장염에 두부, 브로콜리, 보리차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흰죽을 먹는 것도 장염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장염에 걸렸을 때, 지나치게 차가운 음식이나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 튀긴 음식, 고지방·고칼로리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사진=ⓒGetty Images Bank)

장염에 걸렸을때 피해야할 음식

장염에 결렸을 때 자제해야 하는 음식은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이다.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은 대변의 양을 증가시키므로 장염에 걸렸을 때 멀리하는 것이 좋다. 커피 또한 장염에 걸린 동안은 피하도록 한다. 어린아이가 장염에 걸렸을 경우에 우유를 먹으면 유당 불내증이 발생할 수 있다. 장염으로 인하여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이 어려울 경우에는 정맥주사로 수분과 전해질을 공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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