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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쓰릴 때는 양배추... 위암 예방 효과까지?
등록일 : 2019-02-15 15:10 | 최종 승인 : 2019-02-15 15:10
윤정현

[메디컬리포트=윤정현 기자] 소화가 안 되면 업무에 집중이 안 되고 활동량도 적어지면서 피로가 쉽게 쌓인다. 이때 소화제를 먹는 방법도 있지만, 위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품을 찾아서 먹는 것도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속이 쓰리거나 더부룩할 때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식품이 있다. 
 

▲속이 쓰릴 때는 양배추를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사진=ⓒGetty Images Bank)

속이 쓰릴 때는 양배추를 먹는 게 도움이 된다. 양배추에는 비타민U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위 점막을 보호하기 때문이다. 일본의 '국민 위장약'으로 불려 한국인들까지 일본 여행 시 자주 구입하는 '카베진 알파'도 양배추 유래 성분으로 만든 것이다. 특히 위염이나 위궤양이 있는 사람에게 좋은 양배추는 위암 예방 효과가 있다고도 알려져 있다.  

양배추에 많은 셀레늄은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인데 이는 세포 손상과 노화를 막아준다. 양배추 즙을 암세포에 투여했더니 위암 세포 성장이 42% 억제됐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하지만 양배추에 열을 가하면 영양분이 손실될 수 있어 생으로 먹는 게 좋다. 생으로 씹어 먹기 불편하면 양배추 요리를 해먹거나 주스로 갈아먹는 것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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