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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마, 안 잡아먹어” 오리와 대형견 남친의 끔찍한 러브♥스토리
등록일 : 2019-02-15 14:49 | 최종 승인 : 2019-02-15 14:49
정혜영
(출처=굿타임즈/Pam Ishiguro)

[메디컬리포트=정혜영 기자] 이 집의 흰 오리와 골든리트리버 바클레이는 둘도 없는 친구다. 종일 시간을 같이 보내지만 둘을 잠시라도 떨어뜨리면 서로 붙어 있으려고 난리를 친다.

 

주인인 팸 이시가로는 동물들이 떨어져 있을 때마다 항상 서로를 찾는다고 말했다. 그는 “바클레이는 오리가 먹는 음식을 탐낸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오리가 생활하는 구덩이에 몰래 들어가 그들의 음식을 먹는다”라고 덧붙였다.

 

이시가로는 바클레이가 어릴 땐 오리를 무서워해 눈 마주치는 것도 피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지금 이 강아지는 오리가 목욕한 물을 마실뿐더러 작은 오리 엉덩이 냄새를 맡는 것도 무척 좋아한다.

 

바클레이는 오리들과 함께 있는 것이 매우 편안해 보였다. 이 대형견은 종종 인간의 애정행각처럼 소파 옆에서 흰 오리를 껴안고 있는 것이 목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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